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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업무능력도 더위 먹어 쾌적한 환경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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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정말이지 역대급 폭염이다. 그리고 최근의 다양한 분노범죄와 갈등은 그와 무관해 보이지 않다. 더위는 정말 우리의 정신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칠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일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온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은 이제 관련 전공자들이 아니라 해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특히나 기온 급상승으로 인해 분비된 코르티솔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람들의 공존성을 유난히도 더 떨어뜨린다. 예를 들어 잉그리드 브레너 토론토대 교수는 그 이유를 급감하는 평온함과 일관성으로 들고 있다. 즉 폭염과 같은 상황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초조해지며 변덕스러운 언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단 며칠만 반복돼도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그리고 이는 정신적인 문제로도 매우 강하게 직결된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서 응급실에 방문한 사람 수와 종류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정신 건강에 이상이 생겨 응급실에 방문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약물 문제부터 조현병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정신질환과 관련된 위험 요인에서 기온 급상승은 매우 명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043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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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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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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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3
[칼럼] 덥다, 그래도 가을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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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덥다. 2020년 기상청 보고서를 보면 지구 평균 온도는 14.88도다.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200여 관측소에서 그해 측정한 온도를 모두 참작한 결과일 것이다. 이는 지난 20세기 전체 평균보다 0.98도 높은 값이다. 올 7월3일은 남극을 포함한 전 세계 평균 온도가 17도를 넘어 역대 최곳값을 나타냈다. 평균 온도는 한 값을 가리키지만 지역에 따라 또는 같은 지역이라도 사는 거주 형태에 따라서 체감 온도는 천차만별이다. 바깥 기온이 같아도 오래된 집 실내 온도는 더 높게 느껴질 수 있다. 이동식 주택이나 컨테이너, 옥탑방이나 반지하 작은 집도 상황이 나쁘기는 매한가지다. 이런 곳이 더운 이유는 복사열 탓이다. 모닥불을 피웠을 때 우리 몸에 전달되는 따뜻함의 실체가 바로 저 복사열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형태로 복사열이 주변에 퍼진다. 단열이 잘되지 않는 옥탑방의 천장은 뜨겁다. 창문, 시멘트벽, 바닥 모두 우리를 둘러싼 표면이고 복사열로 집 안 공기를 달군다. 우리를 괴롭히는 열기는 관측소에서 잰 바깥 공기 온도가 아니라 좁은 공간의 평균 복사열이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8092006015
180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10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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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801
[칼럼] 오장칠부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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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총장]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간의 행태는 바뀌었다. 무언가 생각이 안 나면 그것이 생각날 때까지 머릿속을 헤집었던 기억들이 있지만 지금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에 이내 물어보곤 한다. 생각날 때까지 생각을 더듬어야만 하는 필요가 소멸된 것이다. 스마트폰의 사용은 무한에 가까운 정보의 접근, 생산성 향상과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순기능이 있지만 몇몇 문제점 또한 야기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2021년 기준 한국인의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음성통화 제외)은 일평균 2시간3분으로 나타났으며 20대 3시간12분, 10대 2시간50분, 30대는 2시간37분을 사용한 반면 60대는 58분, 70세 이상은 34분을 이용할 정도로 세대 간 격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에 통증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 육체적 문제라면, 세대 간 정보 섭취량 차이 및 세대 간 갈등으로의 비화 등은 보이지 않는 사회적 정신적 문제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80185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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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8-07
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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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주 총장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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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칼럼] 거꾸로 가는 건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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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성, 건축학과 교수] 안전사고에 관한 이론 중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작은 사고가 잦으면 언젠가 큰 사고가 발생한다는 통계적 발견을 의미한다. 멀쩡한 아프트가 무너지는 후진국형 사고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생했다. 약 30년 전 삼풍백화점과 같은 끔찍한 대형 참사가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간이 과연 안전한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하략) http://www.asiae.co.kr/article/2023080207175645597
179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8-07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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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성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97
[칼럼] 디리스킹의 세계와 냉전장화하는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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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중정책연구소장] 역사는 예정된 것이 아니라 행위 주체들이 만들어간다. 한반도는 점차 냉전시대로 회기하고 있다.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결 양상은 더더욱 강화되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 시대에 북한 김정은 정권은 유일하게 현 국제정세를 신냉전 상황으로 규정하였다. 북한으로서는 신냉전이 그간 핵무기 개발로 인한 국제적 고립에서 탈피하여 중국과 러시아 같은 강력한 우방을 확보하고, 경제·전략적 지원을 획득할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해준다. 북한은 이제 핵미사일 도발을 해도 국제적인 압박에 대한 염려가 없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8032006005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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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8-04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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